경향신문(총 16 건 검색)

[그림책]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이 흐려지는 세상이란 어떤 것일까(2023. 04. 28 21:49)

잃어버린 얼굴 올가 토카르추크 글·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옮김 | 사계절 | 64쪽 | 1만8000원...>을 함께 작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와 볼로냐 라가치 수상 작가 요안나...

경향신문>문화 | 유수빈 기자 soop@kyunghyang.com

[책과 삶]“그게 돈이 되는기가?”만 묻는 세상,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보려면···‘올해의 책 10권’(2022. 12. 24 08:05)

경향신문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책 10권. 이준헌 기자·촬영협조 교보문고

경향신문>문화 |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,김종목 기자 jomo@kyunghyang.com

[책과삶] 공감·연결·유대···문학은 다정한 네트워크(2022. 09. 30 17:20)

... 서술자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·최성은 옮김│민음사│378쪽│1만5000원 올가 토카르추크가 ‘문학과 글쓰기’에서 강조하는 건 공감, 교감, 연결이다. 그는 쓰기보다 읽기에 우선 몰두하라고 조언한다....

경향신문>문화 | 김종목 기자 jomo@kyunghyang.com

[이종산의 장르를 읽다]내 영혼이 따라올 수 있도록…올가 토카르추크 ‘잃어버린 영혼’(2021. 05. 28 14:09)

<잃어버린 영혼> 올가 토카르추크 어떤 사람이 있었다. 일을 아주 많이, 빨리 하는 사람. 영혼은... 영혼>은 2018년 노벨상을 수상한 올가 토카르추크가 글을 쓰고, 요안나 콘세이요가 그림을...

경향신문>문화 | 이종산 소설가

“소설은 버려졌지만 여전히 반짝이는 것을 발굴하는 일”…노벨문학상 수상자 토카르추크 인터뷰(2020. 10. 01 13:24)

... 앞두고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(58)의 책 두권이 나란히 국내 출간됐다....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(58)는 한국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...

경향신문>문화 | 선명수 기자 sms@kyunghyang.com

한강 ‘눈 3부작’ 애트우드 ‘증언들’…따끈따끈한 신작들 대기(2020. 01. 08 21:08)

... 살펴 본 ‘2020 문학작품’ㆍ노벨상 토카르추크 ‘낮의 집, 밤의 집’ㆍ9년 만에 귀환 박민규... 찾아온다.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<낮의 집, 밤의 집>(민음사)도...

경향신문>문화 |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

[책과 삶]“멈추는 자, 화석이 될 거야”(2019. 10. 25 20:47)

...올가 토카르추크 지음·최성은 옮김민음사 | 620쪽 | 1만6000원 201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올가 토카르추크의 소설 <방랑자들>이 출간됐다. 지난해 맨부커상 수상작이기도 한 소설은 116개의...

경향신문>문화 |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

여성·비서구엔 여전히 높은 ‘노벨상 문턱’(2019. 10. 15 16:49)

... 올해 발표된 2018년 문학상 수상자(올가 토카르추크)를 포함하더라도 수상자 15명 가운데.... 지난해 문학상을 1년 지난 올해 받게 된 토카르추크도 유럽(폴란드) 출신이다. 축적된...

경향신문>국제 | 정환보 기자 botox@kyunghyang.com

[속보]노벨문학상 발표…2018년 토카르추크(폴란드)·2019년 한트케(오스트리아)(2019. 10. 10 20:07)

스웨덴 한림원은 10일 지난해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폴란드의 여성 소설가 올가 토카르추크와 오스트리아 극작가 페터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.

경향신문>국제 | 정환보 기자 botox@kyunghyang.com

토카르추크 “편견 없는 시선으로 넘나든 삶의 경계”…한트케 “파격적 문학관·독창성 작품마다 화제”(2019. 10. 10 21:37)

... 노벨 문학상은 폴란드의 여성 소설가 올가 토카르추크(왼쪽 사진)에게, 2019년 노벨 문학상은... 두 주인공은 폴란드 여성 소설가 올가 토카르추크와 오스트리아 소설가 페터 한트케였다....

경향신문>문화 |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,홍진수 기자 soo43@kyunghyang.com